크로세인더스- 플레이 후기. 랄까요.
 
우음..역시나, 텍스트나 CG처리가 좀 깔끔하지 못했다..정도의 단점이 보이네요.

BGM..쪽은 굉장히 좋고, 스토리는 조금 이해가 안가는 부분도 있지만

앞으로의 2부가 충분히 기대될 정도네요. [웃음]

공식홈페이지에는 가봤지만..아직 별건 없고.

CG가 좀 더 선명했고, 캐릭터들 표정이 좀 더 많았고.

텍스트 정리가 좀 더 깔끔했다면, 월희(月姬)가 처음 나왔을때처럼

인기를 끌 수 있을지도..하고 생각했어요 [먼산]

..뭐, 2부나 기다려봐야겠네요.

개인적으로 재미있을 것 같다-하고 생각중. [웃음]
by 눈의기적 | 2006/11/20 22:27 | 애니 리뷰 | 트랙백(1) | 덧글(6)
종이배
 
종이배 한 척, 물도 없는 물길을 흘러갑니다.

종이배 한 척, 마르고 갈라진 그 거친 땅을 흘러갑니다.

종이배 한 척, 갑작스레 내린 비에 기뻐했습니다.

종이배 한 척, 그 비가 어떤 영향을 줄지도 모르는 채.

종이배 한 척, 모유를 마시는 아이처럼 기쁘게 흘러다녔습니다.



종이배 한 척, 끝없이 끝없이 내리던 소나기에 설탕보다 새 하얀 그 몸을 적셨습니다.

종이배 한 척, 어느새인가 다 닳고 젖어버린 모습이 되었습니다.

종이배 한 척, 다시 새 날이 오고, 이젠 굽이굽이 물 부딪치는 소리나는 그 물길을

종이배 한 척, 젖은 자국을 적양(赤陽)에 지우며. 유유히- 유유히- 흘러갑니다.

종이배 한 척, 다시 올 비를, 이번엔 반갑게 맞이하리라 생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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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써오던 것들..천천히 올릴 생각인데.

역시 정식 작가는 아니다 보니까 실력은 별로네요 orz

게다가 동시..비스무리한건 잘 못쓰겠달까요 [순수하지 못해서 그런가아 orz]

하지만, 이젠 취미활동이라곤 이정도로 축소됬으니..

요즘, 남편씨 성실히 일하는거 보고, 아주 쬐-끔. 아주 쬐-끔 감동받아서.

스웨터라도 하나 짜줄까...해서 뜨개질을...

...아아. 제가 무슨 바보같은 짓을 하고 있는 걸까요 orz
by 눈의기적 | 2006/11/20 21:20 | 취미생활 ㅇㅅㅇ | 트랙백 | 덧글(3)
에에, 신혼여행중이에요 (.)
 
역시, 장소는 orz 스럽게 제주도 (..)

그래도, 호텔은 묵을만 하더군요 =ㅅ=...

결혼식 올린날이랑은 너무 바빠서 도저히 포스팅할 시간이 (.)

..에헤, 그래도 웨딩드레스는 진짜 예쁘더라구요.. 도와주시는 이모님도 되게 예쁘셔서~~

제 남편이랑 저 보더니 자기 아들이 고등학생인데 대학에 대해서 물으시길래

여러가지로 대답해드리고 그러면서 시간을 때웠달까요 orz

확실히, 친구들도 많이 와주고 해서 굉장히 기뻤어요.

..그리고, 남자들은 입맞춤정도는 서슴없이 하는구나 (..) 하는 것도 알았고

남편씨가 의외로 힘이 세다는걸 알아서 orz...

정말, 번쩍 들렸다니까요. 번쩍.

..어쨋거나, 현재는 제주도에요. 하루에서 이틀정도 더 있다가 갈듯..ㅇ<-<

그리고, 첫날밤의 로맨스같은거 기대하지마세요 (.)

..그런거, 확실히 만화에나 나오는 꿈에 불과해요 (...) [휙휙]

자아, 집으로 돌아가면 포스팅을 시작할까요..라지만

우리 남편은 전자파가 아이한테 안좋다고 노트북도 못만지게 하니 ㅇ<-<
by 눈의기적 | 2006/11/12 08:35 | 잡담잡담 /ㅅ/ | 트랙백 | 덧글(9)
요즘은..
 
정말 하루종일 빈둥빈둥 (.)

공기가 차가워졌다면서 외출도 잘 못하는...[좌절]

그래서 하루종일 태교에 좋은 노래라나, 그런 것 듣고.

아이 감성에 좋다길래 시 짓고, 책 읽고 하면서 보내고 있...

그래서, 당분간 포스팅 거리는 지어놓은 시들로 결정- 이랄까요. 아하하 (...)

아아, 학교에 돌아가고 싶어요. (...)

우리 변호사 남편님은 진짜 너무 깐깐해서.

법조계 나온 사람들 다 너무 깐깐해요 [툴툴]

홍염 오라버니는 안그러셨으면 좋겠..아하하.

어쨋거나아, 앞으로 포스팅은 자주 할 것 같네요 ㅇ ㅅㅇ~
by 눈의기적 | 2006/10/27 21:29 | 잡담잡담 /ㅅ/ | 트랙백 | 덧글(8)
에에..가벼운 근황.
 
완전 주부처럼 되어가고 있어요 ㅇㅈㄹ... [참고로 전 올해 19살 (..)]

여러가지로, 이제 결혼이 2주정도밖에 안남았다보니..

홍염 오라버니께 여러가지 소식도 전하려고 일부러 시간내서 MSN도 접속하고 그랬었는데 ; ㅅ;

..에또, 그리고. 결혼도 안했는데 큰일 하나가 벌어져서 (.)

냐하하...여러가지로 내년 여름을 기다리고 있어요 ' ㅅ'~

11월 10일 결혼하고...

내년 초여름..한 5월~6월정도면 저도 엄마가 되어있을지도요...에헤.

근데 너무 빠른거 아닌가...[웃음]

어쨋든, 나름대론 굉장히 행복한 Life.

이젠 발작도 별로 없고~ 쓰러지거나 하는 일도 거의 없으니..행복할따름.

다만, 태어날 아기가 제 병을 물려받으면 어쩌나..하는 고민을 하고 있어요 orz

..우음. 3개월이나 더 있어야 아기 성별을 알 수 있다는데...[곰곰]

그래도 다행이 입덧은 심하지 않아서 ' ㅅ';

어쨋거나아- 홍염 오라버니. MSN좀 가끔 들리고 하세요오 ; ㅅ;
by 눈의기적 | 2006/10/21 17:09 | 잡담잡담 /ㅅ/ | 트랙백 | 덧글(9)